600명 가정부가 일하는 성공한 CEO의 자가주택 TOP7
'성공한, 그들이 사는 자가주택 TOP7' 최소 10억 달러, 한화로는 약 1억 2천억 이상의 자가주택에서는 600명이 넘는 스태프(가정부, 청소부 등)가 일한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바로 '무케시 암바니', 인도의 No.1 자산가입니다. 손을 대는 사업마다 게임의 판을 흔드는 역량을 발휘하며, 인도의 정주영 아들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포브스에서 조사한 전세계 자가주택 중 가장 비싼 곳 TOP 7과 주인공들을 소개 해드립니다. [7위] 로만 아브라모비치 2,250억원로만 아브라모비치는 전형적인 석유재벌이며, 영국 첼시 FC의 구단주로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이집의 위치는 영국 런던의 켄싱턴 팰리스 가든인데요. 부자들이 모여사는 구역이라 하여 빌리어네어스 로우(Billionaire's Row)라고도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