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창업자보다 부자가 된 Microsoft의 30번째 직원
공동창업자보다 부자가 된 마이크로소프트의 30번째 직원 마이크로소프트라고 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빌게이츠입니다. 순자산만 900억달러 한화로 104조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빌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한 공동창업자는 순자산 199억 달러를 가진 폴앨런인데요. 하지만, 공동창업자 앨런보다 더 많은 재산을 축적한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에 30번째로 입사한 직원이자, MS의 최초의 관리자인 스티브 발머입니다. 그는 창업자도 아니며, 창업자의 친인척이나 혈연 관계가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그가 어떻게 공동창업자보다 많은 재산을 가질수 있었는지 그리고 왜 마이크로소프트 CEO에서 은퇴하게 되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MS 최초의 관리자이자 30번째 직원스티브 발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