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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J에게 4300만원 팁을 던진 중국 금수저의 끝판왕 왕쓰총

푸얼다이는 중국의 재벌 2세를 부르는 용어로 우리나라로 치면 금수저에 해당 하는 부류입니다. 중국의 급격한 경제 성장과 함께 생겨난 이들은 국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부를 과시하여 언론의 질타를 받기도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금수저들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완다그룹 회장의 외아들 왕쓰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중국 1~2위를 다투는 완다그룹의 외아들이다.왕쓰총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완다그룹이 보유한 중국 본토의 땅은 90㎢으로, 서울 서초구(47㎢)보다 2배 가까이 넓습니다. 그룹이 보유한 호텔과 백화점이 84개 영화관이 1247개가 되고 그 외에도 수많은 쇼핑센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핵심은 이런 그룹 회장의 외아들이 바로 왕쓰총이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중국 부호 1~2위를 다투는..

리치|성공 2017. 4. 18. 23:50

공동창업자보다 부자가 된 Microsoft의 30번째 직원

공동창업자보다 부자가 된 마이크로소프트의 30번째 직원 마이크로소프트라고 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빌게이츠입니다. 순자산만 900억달러 한화로 104조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빌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한 공동창업자는 순자산 199억 달러를 가진 폴앨런인데요. 하지만, 공동창업자 앨런보다 더 많은 재산을 축적한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에 30번째로 입사한 직원이자, MS의 최초의 관리자인 스티브 발머입니다. 그는 창업자도 아니며, 창업자의 친인척이나 혈연 관계가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그가 어떻게 공동창업자보다 많은 재산을 가질수 있었는지 그리고 왜 마이크로소프트 CEO에서 은퇴하게 되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MS 최초의 관리자이자 30번째 직원스티브 발머는 ..

리치|성공 2017. 3. 10. 00:29

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크리스 가드너의 6천만달러짜리 삶

화장실 노숙자에서 6천만 달러의 삶을 사는 크리스 가드너의 실제이야기 윌스미스가 출연한 영화 "행복을 찾아서"의 실제 주인공인 크리스토퍼 가드너의 자산은 현재 6천만 달러에 이릅니다. 자신의 어린 아들과 기차역과 교회 대피소를 전전하며 노숙생활을 하던 그의 모습은 영화를 통해 잘 알려져 있는데요. 노숙자로 살던 당시 그의 나이는 27살이며, 1982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30년도 더 지난 일입니다. 이런 그에게도 영화에서 다루지 못했던 숨겨진 이야기들이 있는데요. 화장실 노숙자에서 6천만달러를 삶을 살고 있는 그가, CEO자리를 버리고 새로운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1] 그의 어린시절은 3가지로 요약된다 : 알콜중독, 아동학대, 빈곤크리스 가드너의 어린시절은 의붓아버지의 폭력성이 모든 ..

리치|성공 2017. 3. 8. 23:56

KFC를 팔고 월급쟁이를 선택한 치킨집 할배의 절반짜리 성공

KFC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문 앞을 지키고 있는 흰머리 할배 캐릭터 입니다. 본명은 커넬 샌더스이며, KFC를 창업한 미국 기업인입니다. 수많은 성공 이야기들 중에서 "나이에 구애받지말자"라는 주제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사례가 바로 이 커넬 샌더스인데요. 이제는 그의 얼굴이 곧 KFC의 브랜드 이미지가 되어 버렸죠. 하지만, 그의 마지막은 창업주도, CEO도 아닌 KFC를 홍보하는 월급쟁이 이었습니다. 치킨집 할배는 왜 자신이 창업한 KFC를 팔고 평생 월급쟁이의 길을 가게 되었을까요? 지금부터 치킨집 할배 커넬 샌더스의 절반짜리 성공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주유소에서 시작된 첫 사업 이야기 그의 사업의 시작은 1930년 켄터키 주에 있는 코빈이라는 주유소에서 손님들에게 닭요리를 팔면서 시작..

리치|성공 2017. 3. 5. 23:06

"살려줘서 고마워! 같이살자" 결심한 야생다람쥐 오르투와 보낸 7년

생명의 은인과 같이 살기를 결심한 야생다람쥐'오르투'와의 행복했던 7년간의 동거 다람쥐 하면 떠오르는 것이 귀여운 외모와 날쌘돌이 이미지 입니다.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이상한 느낌을 받으면 번개 같이 사라지는데요. 야생 다람쥐는 가까이서 볼 틈을 주지 않습니다. 길들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조금 특별한 야생다람쥐 '오르투'와 7년간 동거하게 된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자연상태에서 다람쥐의 평균수명은 약 5년 정도라고 합니다. [1] 첫만남: 살기위한 몸부림 편어느날, 한 가족이 산행을 하다가 야생 다람쥐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은 마치 로드킬 당한 것처럼 길가에 뻗어 있었고 숨이 끊어진 상태로 보였다고 하는데요. 그냥 지나칠까 고민했지만, 마음이 내키지 ..

동물 2017. 3. 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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